Millbrook 졸업생 Johnson은 ACL 부상으로 Chiefs와 함께 시즌을 놓쳤습니다.

나지 존슨

밀브룩 졸업생이자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2년차 코너백 나지 존슨(Nazeeh Johnson)은 부상으로 예비군에 배치된 후 2023 NFL 시즌을 놓칠 예정입니다. 존슨은 토요일 훈련 캠프 연습 중 오른쪽 무릎의 전방 십자인대가 찢어졌습니다.

나지 존슨은 2023년에는 캔자스시티 치프스에서 뛰지 않을 예정이지만, 2024년에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나은 선수가 될 계획입니다.

25세의 밀브룩 고등학교 졸업생이자 코너백인 그는 토요일 미주리주 세인트조셉에 있는 미주리 웨스턴 주립대학교 실내 시설에서 훈련 캠프 연습을 하던 중 오른쪽 무릎의 전방 십자인대가 찢어졌습니다.

지난해 마샬 대학 신인 시즌에 특별 팀에 출연해 치프스가 슈퍼볼 우승을 차지하도록 도왔던 존슨은 부상으로 예비군에 배치된 후 이번 시즌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며 수술이 필요할 것입니다. 일요일 밤 전화 인터뷰에서 존슨은 정상적으로 훈련할 수 있으려면 9개월이 걸릴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작년 스페셜 팀에서 존슨은 치프스의 17경기 일정 중 13번째 정규 시즌 경기인 12월 11일까지 펀트 팀의 포수로 임명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정규 시즌과 플레이오프를 합친 14경기에서 10번의 태클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또한 AFC 챔피언십 게임과 슈퍼볼에서 블로킹으로 중요한 펀트 리턴을 설정했습니다.

존슨은 2022년 치프스를 위해 단 한 번의 수비도 하지 않았지만 2023년에는 상황이 바뀔 것 같았다. 7월 23일 치프스를 위한 훈련 캠프가 열렸고 존슨은 매일 1군 수비와 함께 일했다고 말했다. 3코너백 패키지에서는 바깥쪽에 줄을 서기 때문이죠. (목요일은 팀의 유일한 쉬는 날이었습니다).

그러나 토요일, 올해 수비 공헌자가 되겠다는 존슨의 목표는 폭우로 인해 외부 잔디에서 인조 잔디 위의 실내로 연습이 옮겨지면서 중단되었습니다. 내부로 이동한 후 첫 번째 플레이 중 하나에 대한 7대7 훈련에서 쿼터백 Patrick Mahomes는 Johnson과 함께 Justin Watson에게 패스했습니다.

존슨은 “나는 내 몸을 어깨 뒤로 던지는 자세로 조정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몸은 움직였지만 다리가 잔디에 박혀 있었습니다. 잔디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몸을 돌리고 다리를 고정한 상태로 ACL이 발생했습니다.”

존슨은 고통이 극심하다고 말했다.

존슨은 “거의 스팅어와 비슷하지만 10배는 더 나쁘다”고 말했다. “무릎에 압력이 가해지는 것 같았어요. 나는 단지 움직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냥 거기 누워있고 싶었어요. 나는 누구도 나를 만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울어야 할지, 소리를 지르야 할지,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할지 몰랐습니다. 나는 기본적으로 충격을 받아 거기 앉아 있었습니다.”

존슨은 무릎을 과도하게 펴기를 바랐지만 "펑"하는 소리가 들려서 상황이 더 심각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사고 발생 30분 뒤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은 결과 ACL 파열이 드러났다.

악천후로 인해 치프스가 실내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부상은 발생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잔디는 땅만큼 많은 것을 제공하지 않습니다"라고 Johnson은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이상한 사고일 뿐이고 그것은 축구의 일부일 뿐입니다."

ACL 파열은 항상 파괴적이지만 존슨이 보여준 진전은 이 부상을 특히 낙담하게 만듭니다.

여러 언론 매체는 그가 캠프 기간 동안 얼마나 잘 뛰었는지 보도하면서 그의 수많은 패스 이별과 빡빡한 취재를 지적했습니다. Andy Reid 감독, Steve Spagnuolo 수비 코디네이터, 특수 팀 코디네이터 Dave Toub 모두 존슨의 캠프 기간 동안의 플레이를 칭찬했으며, 존슨이 부상을 회복한 후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고 싶어 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존슨은 “내가 바로 거기 있었다”고 말했다. “나는 정말 힘든 일을 하고 있었어요. [퍼스트팀]부터 시작해서 매일 [퍼스트팀]과 함께 다니고 있었어요. 시즌이 다가왔을 때 선발 투수가 될 가능성이 있고 그렇게 가까워진다는 것은 일종의 속상한 일입니다.”

Johnson은 플레이북에 대한 더 깊은 지식이 올해 자신이 변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존슨은 "나는 내가 있어야 할 곳이 어디인지 알고 있었고 수비 내에서 플레이를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나는 내 손등처럼 플레이북을 알고 있었습니다. 플레이를 뛰어넘어 운동 능력을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